눈 먼 자들의 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마지막 선물 책을 사서 10 ~ 20% 정도는 못 읽고 다시 다른 책에 욕심을 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책장만 차지하는 책이 조금씩 많아지는..;; 담달에는 정말 사지 말아야지..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하늘이 너무 예뻐서, 제목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글'을 읽어야 겠다 싶어 산. 정열적인 붉은 표지 네가 있어 행복해 -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 표지의 고양이와 강아지가 너무 다정해 보인다.ㅎ 작고 가벼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날이 맑던 어느 날 어딘가로 가고 싶었지만 난 그럴 수 없는 '몸' 이니까.ㅋ 소도시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책이라 기대됨 백야행 - 얼마 전 읽었던 '새벽 거리에서' 에 조금 빠져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조금 더 알아 보기 위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