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욕심쟁이 그녀 <열한 번째 왕관> "255억의 신화 뒤에 숨겨진 결코 식지 않는 열정의 비밀" 욕심쟁이라는 말은 흔히 부정적인 뜻이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욕심쟁이도 두종류로 나눌수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욕심쟁이와 남에게 이득을 주는 욕심쟁이. 단언컨대 '예영숙' 그녀는 후자에 속하는 욕심쟁이이다. 34살이라는 적지 않는 나이에, 환경도 썩 좋지 못한 상황에서 시작한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남들은 평생 꿈도 못꾸어볼 보험왕을 무려 10년 연속이나 차지한 그녀이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단순히 보험왕이 되려는 욕심을 부려서가 아니었다. 사소한 것이라도 고객의 입장이 되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까, 나를 위한 것이 아닌 고객을 위해서 꼭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일에 .. 더보기 내가 만드는 주말의 기적이 시작된다.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인생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자신의 가능성을 한 번 더 믿어라.' 대학생시절 손재주가 많았던 친구 덕에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 '나름' 사업을 한적이 있다. 컴퓨터전공인 나와 전자전공인 친구가 모여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한 것이었다. 젊음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조언을 구해 하나씩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을 내는것부터 시작해서 홈페이지도 직접만들고 - 물론 상당히 조잡했지만 - 세무서에 등록까지. 지금와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특허등록을 신청안한것이었다. 호기심반 재미반으로 시작한데다가 특허신청을 하려면 이런저런 부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반짝 팔고 말 생각이었기에 아예 생각을 안했었다. 하지만 일년이상이나 유지하게 되었고.. 더보기 THENAN의 여름맞이 '타우누스 시리즈' 이벤트~* <사악한 늑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바람을 뿌리는 자, 깊은 상처, 너무 친한 친구들, 사랑받지 못한 여자> 작년 여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홀딱 빠져 버린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이번 여름을 맞이해서 THENAN에서 사은품과 할인, 그리고 추가적립금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다른것보다 마우스 패드는 참 가지고 싶은데...ㅎ;; 이미 모두 가지고 있어서 또 사기는 그렇고.. 패드는 참 탐이 나는데... 한권 사서 패드는 취하고 책은 선물을 줘야 하나..ㅎ;; THENAN 블로그로 이동 ( 이벤트 정보 ) -> http://blog.naver.com/thenanbiz/120194664405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