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자제로 이제 어느정도 자기몸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됬는지 짝다리로 의자에 기대기 까지 한다. 발에 모가 밟히기만 하면 올라가려 하고.. 걱정스럽지만서도 예뻐 죽겠는..ㅎ 어제는 새벽 3시에 깨서는 칭얼칭얼.. 제발 도연아.ㅜ; 더보기 잠투정쟁이 김꼬맹 잠투정을 시작한지 3주 정도 된것 같다. 잠들기 전 어찌나 악을 써대는지... 엄청 졸려 보이는데 잠을 못자고 악만 써덴다.. 게다가 나한테 오면 잠잠해기는 커녕 더 심해지기만 하고.. 에휴.. 때쟁이 김도연. 엄마랑 아빠랑 요즘 힘이 없다. 졸리고 피곤하고 메슥거리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