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시절 사진 2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람들. 몇몇과는 아직 연락할 수 있어 다행이다. 그시절 밤새 페인트도 칠해보고 줄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운이 좋은건지 없는건지 일병 갓달고는 갑판 선수 되서 정말 고생 많이 했던 것 같다. 막내들은 매번 바뀌고.. 그래도 태환이랑 주섭이가 조금 오래 있어줘서 위안이 많이 됬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