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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군시절 사진

 2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람들. 몇몇과는 아직 연락할 수 있어 다행이다.

 그시절 밤새 페인트도 칠해보고 줄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운이 좋은건지 없는건지

일병 갓달고는 갑판 선수 되서 정말 고생 많이 했던 것 같다. 막내들은 매번 바뀌고.. 그래도 

태환이랑 주섭이가 조금 오래 있어줘서 위안이 많이 됬던.
 

태환이랑 휴가나왔을때ㅋ


그지같은 옷에 그지같은 훈련들.. 젠장


현문에서 - 광원, 영진, 호동, 전기장, 보수장, 병기병


광원형


함수에서 - 광원, 병기병, 상훈, 민욱, 영진


갑사랑 태환이


갑판장님이 춥다고 사줬던 모잨ㅋㅋ옆에 바짝 쫄은척하는 전태만.ㅋ


복귀 전에.


화질 엄청나네..--;;






아무도 안믿는 한치






신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