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래된 기억

대학교 시절

 대학생 시절 가장 많은 술을 마셨던 한 때

 루시퍼에 취직(ㅋ) 하면서 새로운 술 인생이 시작 됬었던 것 같다. 일하는 날은 퇴근해서

마시고 쉬는 날은 술마시러 출근하고..

 격일로 5시간씩 시급 2,500원 받고 일해서 한달에 손에 쥐는 돈이 23~5만원 정도였는데

실제 월급날에는 다 술값으로 마이너스 하고 몇만원정도 받았었던..ㅋ

유선, 나, 인재형


준태, 인재형, 나


인재형, 나



 연구실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졸업













 
그리고 그냥 대학생이던 나ㅋ 민망한 사진들도 참.. 많네.ㅋㅋ
 




















안녕~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도 다 큰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어렸다.

 언젠가 지금을 다시 되돌아 볼 때 그 때도 참 어렸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것만 같다.

 난.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