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쟁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금서(禁書), 시대를 읽다>
금서(禁書)정의 : 관청에 의해 출판이나 반포가 금지된 책.내용 : 기존의 정치,안보,규범,사상,신앙,풍속 등의 저해를 이유로, 법률이나 명령에 의해 간행,발매,소유,열람을 금지한 책자를 말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금서'. 없앤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잘남겨둠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삼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책의 생명은 권력의 의지에 달린 것이 아닌 '깊이'와 '수준'이다. 저자인 백승종은 사학자로서, 시대가 당면한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한 것을 '금서'라 보고 책을 통해 나름의 강의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문화학자나 다른 사학자들과는 다른 의견도 있으며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긴다. 무엇보다 저자는 '문화투쟁'이라는 관점에서 기타 여러 금서들 가운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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