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감수업이 많았던 것 같다. 짜장놀이, 다람쥐놀이... 날 닮았으면 짜장같은거 만지기
싫어서 안했을텐데..ㅎ;
2주가까이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콧물이 계속 주륵주륵... 약해서 그런건지 체질이 그런건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들을 잘~ 먹여야 겠다고 다짐만..;; 게다가 왤케 이불을 걷어차고, 툭하면
홀딱 벗고는 옷 안입겠다고 투정부리고... 여기저기 응가며, 쉬야며;;; 어휴...
그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건 어쩔수 없는 내새끼♡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