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시간/도연

소풍을 못가서 아쉬움이 많았던 도연.


 가을 소풍이 있었던 이번주. 하지만 태풍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취소. 

 이래저래해서 못간다고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고 떼를 쓰는 도연이..;;

 걱정하지마.. 다음주에 가니까!!! 어휴.

 원피스가 아닌옷을 한번 입히려고 하면 어찌나 난리를 치는지 정말;;

 바지는 남자들만 입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