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

 "이런 개새끼.. 감히 은혜를 포탄으로 갚아?!"

 반 죽는 카리스마를 가진 차승원. 그리고 권상우.. 게다가 정말 연기를 잘했던 최승현까지..

 배경은 6.25 시점 포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다.

 군인들은 어쩔수 없이 학도병 7x 명에게 포항을 맡긴 뒤 낙동강 전선으로 이동한다.

 결국 학도병 모두 죽고 말지만 오랜 시간 버팀으로서 우리나라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와이프는 태교해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스파크라타쿠스.. 그리고 포화속으로..ㅋㅋ

우리애는 피 이런거에는 안놀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