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토요일에 인터넷 설치하기로 했는데,
동네가 워낙 촌구석이라 인터넷이 다 들어 오는것도 아니고 KT 들어 온다고 해서 토욜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오셔서는 여기는 광랜이 지금 설치가 안되서 어쩌구 저쩌구...
같은돈주고 300k도 안나오는 인터넷을 사용하겠냐니;; 뭔솔;;
주소는 진작에 접수할때 알려줬는데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어쩔수 없이 그냥 지역 인터넷 신처하려고 전화하니까 토요일은 안되고 일요일은 시간된다고,
죄송해서 어떻게 그러냐니까 고객이 원하면 모 어쩌구저쩌구..
고맙다 하고 일욜 5시까지 오신다고 하시고는 일욜 4시 50분에 전화해서는 일요일이라
장비가 어쩌구 저쩌구..
누가 봐도 그냥 째고 있다가 귀찮으니까 안온듯.. 장비가 안되면 진작 연락 주던가..
그래놓고 죄송하다고 월요일 8시까지 오겠다고..
또 고객 어쩌구 저쩌구.. 신뢰 어쩌구 저쩌구.. 나보고 어쩌라고;;
동네가 워낙 촌구석이라 인터넷이 다 들어 오는것도 아니고 KT 들어 온다고 해서 토욜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오셔서는 여기는 광랜이 지금 설치가 안되서 어쩌구 저쩌구...
같은돈주고 300k도 안나오는 인터넷을 사용하겠냐니;; 뭔솔;;
주소는 진작에 접수할때 알려줬는데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어쩔수 없이 그냥 지역 인터넷 신처하려고 전화하니까 토요일은 안되고 일요일은 시간된다고,
죄송해서 어떻게 그러냐니까 고객이 원하면 모 어쩌구저쩌구..
고맙다 하고 일욜 5시까지 오신다고 하시고는 일욜 4시 50분에 전화해서는 일요일이라
장비가 어쩌구 저쩌구..
누가 봐도 그냥 째고 있다가 귀찮으니까 안온듯.. 장비가 안되면 진작 연락 주던가..
그래놓고 죄송하다고 월요일 8시까지 오겠다고..
또 고객 어쩌구 저쩌구.. 신뢰 어쩌구 저쩌구.. 나보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