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책 냉정과 열정 사이 ( BLUE ) - 츠지 히토나리 자두맛쭝이 2011. 10. 7. 12:45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아오이 그리고 준세이. 역시나 불쾌했던. 정말 어째서 이런 책이 이렇게 유명해 진건지.. 문화적 차인가; 십여년전 철없던 시절 진실은 알지 못한체 순간적인 감정이 폭발해 헤어진 한 연인. 그 사건 이후 십여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다른 사람에게 온전한 마음을 주지 못한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하루하루 보내다 결국 과거를 잊지 못한체 현실을 포기한다. 지저분한 것들. 십년전 약속을 기억한 것 부터 대박. 난 이책 반댈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여가생활/책' Related Articles 자바 스크립트 성능 최적화 - 니콜라스 자카스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 - 서정욱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 최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