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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도연

병원 방문 김도연


 외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있는 엄마를 방문한 꼬마 김도연.

 갈수록 예뻐지는구나 정말.ㅎ

 엊그제만 해도 같이 비누방을 놀이도 하고 꼬꼬도 보고 놀고 나비도 따라다니고 했는데..

 조금만 못봐도 금새 그리워지는 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