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시간/도연

블럭쌓는 김도연


 

 도와 주지 않았는데도 뒤꿈치까지 들어가며 쭉쭉 쌓아 올리는 김도연ㅎ

 하나하나 쌓을때마다 신나서 박수 짝짝 쳐가며.. 사랑스러운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