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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일상

사랑스러운 두 꼬맹이들

 자기가 동생 바운서 태워주겠다고 흔들거려주는 누나 김도연. 자기도 아기면서 자기가 아기랑 

놀아주겠다고..ㅎㅎ


전날 새벽에 깨서는 낮에 잠도 안자고 하루 풀로 놀더니 담날 아침에는 늦게까지 깨어나지 

못하는 떼쟁이 김도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