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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에버랜드

에버랜드 2년 연장.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산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첫해는 나와 아내만, 그리고 다음해에 도연이쥬니어 이용권. 올해는 나와 아내 그리고 도연이 2년권. 연간권이 있으니까 딱히 주말에 할일 없을 때 가기는 좋았는데, 이렇다 보니 다른곳을 잘 안다니게 되는 단점도 있어서 이번에는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 일단 2년 더 놀아보기로..ㅎ 슬슬 날이 서늘해지는 것 같아 가을옷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마침 할로윈 축제 기간이기도 하고, 연장도 할겸해서 아내와 사랑이는 집에 두고, 도연이 지호와 에버랜드로 고고~ 오랜만에 포시즌스가든에서 하는 공연도 보고, 부랴부랴 카니발광장으로 가서 아줌마들처럼 없는 자리에 엉덩이부터 들이밀고 모른척하고 애들 낑겨 앉히고.. 덕분에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지만..ㅎ 수줍음이 많아 항상 품에만.. 더보기
따듯한 가을 주말 에버랜드 지난번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고생한 이후 아직까지는 에버랜드가 편하다고 결론 내린 우리.동물원에서 가까이 구경하는 것은 좋았는데 워낙 크고 언덕도 많은데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계속 걸어다녀야 한다는게 함정;; 역시 가깝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에버랜드가 진리.ㅎ 웨건을 가지고 가면 도연이가 안걷고 앉아 있으려고만 해서 유모차 하나만 끌고 가려고 했는데바퀴에 바람이 모두 빠져있는 바람에 결국... 지난번 동물원 이후로 부쩍 동물구경에 신나해서 이번코스도 주토피아로~ 간만에 물개 공연 보고, 동물과 사람들과의 운동회까지. 오리 뛰어다니고, 닭 날아 다니고, 강아지 펭귄..그리고 여러 새들이 돌아다니니 어찌나 신나하던지..ㅎ 시간맞춰서 퍼레이드보고 꽃구경하러 꽃밭(?)으로 이동. 우리.. 더보기
한여름 주말 에버랜드 가볼까?! 지난 주말 그나마 선선한 저녁에 에버랜드에 갔지만 아이들의 짜증과 습하고 뜨거운 공기 때문에 가을이 올 때까지는 다시는 에버랜드에 안가기로 했는데... 새로운 루트로 다녀보자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가기로 결정한 우리... 놀이기구, 퍼레이드는 일단 접고 도착하자 마자 마다가스카 공연 끊고, 가장 더운 시간에 더위를 피할 키즈커버리 예약하고 장미원에 있는 물놀이장으로 바로 이동. 충분히 여벌의 옷과 수건을 챙겨가서 그늘 좋은곳에 자리 잡고 애들과 물놀이. 물놀이장까지 가는동안 오늘 나온것이 잘한 선택일까 고민했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잘한 선택인듯 하다. 지호는 이제 혼자서도 잘 걸어다녀서 손 놓고도 나름 잘 노는데 겁이 많은 도연이는 역시 손을 꼭 붙잡고 있어야 맘이 편한가 보다.ㅎ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