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가끔 평소에 생각지도 않던 말들이 입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20십년을 함께
자란 형제인데 과거의 기억이 왜 다른거지?
어려서부터 관심이 많았던 부분이 '심리'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대학생시절 사람들과 많이 어
울릴수 있었고,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어린시절의 관심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이런저런 연습을 통해서 였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철학, 수학과 함께 꾸준히 가끔 한두권씩 읽는 분야중 하나인 심리. 그러던 중 마침 e2리뷰어에
서 '북로드'의 '내 마음을 읽는 28가지 심리실험'이 선정되었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
는 28가지 실험'이라는 주제로 '사회심리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고 한다.
잼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