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미스터리 스릴러 '사악한 늑대'
넬레노이하우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한 '북로드' 덕분에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저자의 감사인사가 책의 첫장에 들어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인 '사악한 늑대'는 저자가 쓴 소설
중 최고의 작품으로 자부한다고 한다!! 완전 대박 기대됨!!
그리고 책과 함께 받은 '사악한 늑대' 표 부채까지.. 더운 여름밤 아이들 재우고 혼자 어둠속에
서 읽으면 정말 으스스할 듯 하다.ㅎ
지금까지 출간된 타우누스 시리즈
1. 사랑받지 못한 여자 : Eine unbeliebte Frau (Bodenstein & Kirchhoff, #1)
2. 너무 친한 친구들 : Mordsfreunde (Bodenstein & Kirchhoff, #2)
3. 깊은 상처 : Tiefe Wunden (Bodenstein & Kirchhoff, #3)
4.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Snow White Must Die (Bodenstein & Kirchhoff, #4)
5. 바람을 뿌리는 자 : Wer Wind sät (Bodenstein/Kirchhoff, #5)
6. 사악한 늑대 : Böser Wolf (Bodenstein & Kirchhoff, #6)